신**님의 선물 님의 소중한 후기
2022.12.19
본문
안녕하세요 활기찬 월요일의 문을 연 연세더베스트치과입니다.
추워진 날씨에 잠깐만 손을 내놔아도 금새 손이 꽁꽁 시려운 요즘입니다.
이런 한파에도 무릅쓰고 멀리서 내원해주신 신** 님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!
출출해진 오후, 고객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몸도 마음도 넉넉해지네요.^^
고객님의 마음에 정성으로 보답하는 연세더베스트치과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추워진 날씨에 잠깐만 손을 내놔아도 금새 손이 꽁꽁 시려운 요즘입니다.
이런 한파에도 무릅쓰고 멀리서 내원해주신 신** 님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!
출출해진 오후, 고객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몸도 마음도 넉넉해지네요.^^
고객님의 마음에 정성으로 보답하는 연세더베스트치과가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